(사진은 일본에 갔을때 WCCF 06-07 버전용 팀으로 굴리던 카드들입니다.)
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토프엔터테인먼트 측에서 세가 펀잇에 삼국지대전 3를 들여온다고 합니다. 벌써 구로점에서는 내일 가동이 시작된다고 하는군요.
세가의 아케이드 카드게임이 정식으로 들어오는건 2005년쯤에 WCCF 02-03버전이 철수하고 난 뒤 두번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.
삼국지대전 버전 1이 철수했던게 작년 연말쯤이었던듯 한데요, 이번에 야심차게 아시아 네트워크를 연결시켜 삼국지대전 3를 가동한다고 하네요. 이건 상당히 괜찮아보입니다. 그것도 국제전자상가와 인천펀잇, 구로펀잇은 확정이라고 하니 집에서 가까운곳으로 가서 할 수도 있겠구요. 마침 국전이 가까워서 가끔 해보게 될 것 같습니다.
그래서 토프측에 혹시 WCCF가 다시 들어올 가능성이 있냐고 문의를 해 보았는데, 삼국지 대전이 잘 되면 다른 것도 들어올 수 있지 않겠냐는 전형적(?)인 답변이 왔습니다. 아는 형님의 전화 문의에는 잘되면 WCCF도 생각이 있다고 하셨다는데..
02-03버전때처럼 절망적인 상황은 아닌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.
마침 내년이 월드컵이기도 하고, 해외축구 팬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좋은 시기가 아닐까 생각되네요.
삼국지대전이 성공해서 얼른 WCCF도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.